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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부산의 선박수리기업 종합해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명문장수기업에 뽑혔다.

종합해사는 해외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선박수리 산업의 발전을 위해 1974년 설립됐다.

이후 선박부품 판매, 육·해상 플랜트 수리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성장해왔으며

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설비 투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.
 

http://www.busan.com/view/busan/view.php?code=2020102116034420262 

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0102115041220217

https://youtu.be/nUoCxk8_bZU

“선박 수리비 30% 비싸요”… 그래도 세계 700社가 왕단골 - 조선일보 (chosun.com)

https://www.hankyung.com/society/article/202012151822i